1차때 넘 맛있게 먹어서 언제 또 오픈하나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네요.
요즘 우리 식구들 마라탕에 푹 빠져서 항상 마라탕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
정말 딱 맞는 타이밍에 또 떴네요!
맛이야 뭐 이밥차니까 의심도 안 들지만
가격 이거 실화입니까?! 게다가 미림 한 병까지 구성도 너무 좋잖아요 ㅠㅠ
손님 올 때나 특별한 저녁이 필요할 때 간단하게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
너무 편해요. 매일매일 먹을 수 있도록 요번엔 많이 사서 좀 쟁여둘까 싶네요.
자주 오픈 좀 해주세요!!! 믿는 이밥차니까 이번에도 달립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