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님 칭찬에 힘이 납니다.
앞으로도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.
감사하고 사랑합니다.^^
[ Original Message ]
오늘 오후에 배송받아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.
적당히 후숙되어 바로 먹어도 되는 것들이 섞여있더라구요.
개당 무게 달아봤더니 대략 90g 내외였어요.
스쿼시 공보다 조금 더 작은 크기입니다. ^^
대저 짭짤이 보다는 과육이 부드러운 편인데, 적당히 새콤 달콤한게 맛이 제법 좋네요.
토마토귀신 둘째랑 두개씩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뚝딱!!
이럴줄 알았으면 2박스 시킬걸 그랬습니다. ㅎㅎ
조만간 재주문 해야할 것 같아요.